플라자 쿠아르텔
유적지
쉬움
역사
2차 대전
추모지
무료
소개
플라자 쿠아르텔은 필리핀에서 벌어진 2차 대전 최악의 참극 중 하나가 일어난 옛 일본군 주둔지 자리에 조성된 추모 공원이에요. 1944년 12월 14일, 일본군은 미군 전쟁 포로 150명을 지하 터널로 몰아넣고 불을 질렀습니다. 생존자는 단 11명이었어요.
추모지에는 사건의 전말을 전하는 안내판과 원래 주둔지 성벽의 잔해, 평화로운 정원이 있습니다. 희생자들의 이름이 새겨진 표석도 세워져 있어요. 이곳은 역사의 교훈이자 조용한 성찰의 공간입니다.
리살 애비뉴의 원죄 없는 잉태 대성당 바로 옆에 있어 시내 중심 산책 코스로 함께 둘러보기 좋아요.
현지인 팁
안내판을 모두 천천히 읽어 보세요. 가슴 아프지만 꼭 알아야 할 이야기입니다. 추모지가 대성당 바로 옆에 있으니 두 곳을 함께 방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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