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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론 vs 엘니도: 어디로 가야 할까?

작성: Islafy Team · 2026년 8월 3일 · 읽는 시간 6분
코론 엘니도 비교 팔라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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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답

엘니도는 라군과 해변, 활기찬 타운 분위기를 원할 때. 코론은 호수와 난파선 다이빙, 좀 더 거친 모험의 감성을 원할 때. 가능하다면 둘 다 가세요. 하나만 골라야 한다면 계속 읽어보세요.

풍경

엘니도: 우뚝 솟은 석회암 절벽, 에메랄드빛 물빛의 숨겨진 라군, 백사장, 일몰에 극적으로 물드는 섬 실루엣. 바쿠이트 군도는 지구상에서 가장 시각적으로 압도적인 곳 중 하나예요.

코론: 화산 분화구 속의 수정처럼 맑은 담수호, 해저에 잠든 2차 대전 난파선, 맹그로브 속 온천. "전형적인 열대 낙원"이라기보다 "비현실적인 모험의 세계"에 가깝습니다.

승자: 무승부. 완전히 다른 아름다움이에요.

액티비티

엘니도: 아일랜드 호핑(투어 4종), 카약, 절벽 등반, 해변 휴식, 서핑(두리에서), 나이트라이프.

코론: 아일랜드 호핑, 난파선 다이빙(세계 최정상급), 프리다이빙, 호수 수영, 온천, 탑야스 산 일몰 등반.

승자: 다양성은 엘니도, 다이빙은 코론.

인파

엘니도: 인기가 많아 핫스팟(한낮의 빅 라군, 일몰의 라스카바냐스)은 붐빌 수 있어요. 투어 보트가 같은 포인트에 몰립니다. 타운도 번잡해요.

코론: 전반적으로 덜 붐빕니다. 투어 보트가 더 넓게 흩어져요. 타운은 조용하고 현지 분위기가 짙습니다.

승자: 한적함은 코론.

예산

엘니도: 약간 더 비쌉니다. 숙소와 음식 선택지가 넓지만 관광지 가격이에요. 투어는 1인당 P1,200.

코론: 숙소와 음식이 약간 더 저렴합니다. 투어는 P1,500-2,500(대신 정차지가 더 많고 배 타는 시간이 길어요).

승자: 전체적으로 비슷해요. 코론이 살짝 더 저렴합니다.

음식 & 나이트라이프

엘니도: 저가부터 고급까지 수십 곳의 식당. 해변 나이트 마켓. 음악이 흐르는 비치 바. 나이트라이프도 괜찮은 편이에요.

코론: 식당 선택지는 적지만 현지 음식이 훌륭합니다. 저녁은 조용한 편이에요. 바가 몇 곳 있지만 엘니도의 분위기에는 못 미칩니다.

승자: 음식과 나이트라이프는 엘니도.

가는 법

엘니도: 푸에르토프린세사에서 밴으로 5-6시간, 또는 리오 공항 직항(마닐라발 AirSWIFT).

코론: 마닐라에서 부수앙가 공항까지 1시간 비행 후 시내까지 30분. 접근이 더 쉬워요.

승자: 마닐라에서의 접근성은 코론.

우리의 추천

7일 이상이라면 둘 다 가세요. 두 곳을 잇는 페리(3.5시간, P1,600-2,200)를 타고 팔라완의 정수를 모두 경험하세요.

4-5일뿐이라면: 해변과 라군을 사랑한다면 엘니도, 다이빙과 모험을 사랑한다면 코론입니다.

이 글에 소개된 곳

스팟

지역

엘니도
엘니도
엘니도는 팔라완의 왕관에 박힌 보석 같은 곳으로, 우뚝 솟은 석회암 카르스트 절벽과 숨겨진 라군, 눈부신 백사장으로 유명합니다. 팔라완 본섬의 북쪽 끝에 자리하며, 45개의 섬과 작은 섬들이 어우러진 절경의 바쿠이트 군도로 들어가는 관문 역할을 해요. 마을 자체는 여유로운 분위기의 해변 커뮤니티로, 맛집이 점점 늘어나고 해변가 바가 즐비하며 배낭여행자부터 가족 여행객, 럭셔리 여행자까지 다양하게 어우러집니다. 각기 다른 해변, 라군, 스노클링 포인트를 조합해 도는 아일랜드 호핑 투어(A, B, C, D)가 최고의 볼거리예요. 투어 외에도 엘니도는 세계적 수준의 다이빙, 비밀 라군을 누비는 카약, 절벽 등반, 그리고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사진이 잘 나오는 일몰까지 선사합니다.
스팟 34곳
코론
코론
코론은 2차 대전 당시 침몰한 일본 함선, 아름다운 담수·해수 호수, 웅장한 석회암 지형으로 세계적으로 이름난 여행지입니다. 부수앙가 섬 북쪽 끝에 위치한 코론 타운이 주변 섬 탐험의 거점이 돼요. 이곳은 다이버들의 천국입니다. 1944년에 침몰한 일본 함대가 세계 최고 수준의 난파선 다이빙 포인트를 만들어냈고,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모두 즐길 수 있어요. 물 밖에서는 카얀간 호수와 트윈 라군이 필리핀에서 가장 많이 사진에 담기는 명소로 꼽힙니다. 코론은 엘니도에 비해 더 거칠고 모험적인 매력이 있으며, 인파가 적고 현지 분위기가 짙게 남아 있어요. 온천, 사파리 파크, 아일랜드 호핑 투어까지 더해져 경험이 한층 풍성해집니다.
스팟 26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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