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판 비치

2026년 3월 업데이트 · 가격 검증 완료
필수 방문 해변 쉬움 해변 석양 무료 수영 사진 촬영

나판 비치는 코코넛 야자수를 배경으로 4km나 이어지는 황금빛 모래사장으로, 꾸준히 필리핀 최고의 해변으로 손꼽히는 곳이에요. 보트 투어가 필요한 라군들과 달리 육로로 갈 수 있어서 반나절이나 하루 나들이로 딱 좋습니다.

해변에는 비치 바와 레스토랑, 해먹 명당이 드문드문 자리해 여유롭고 보헤미안적인 분위기가 흐릅니다. 파도는 수영하기에 충분히 잔잔하지만, 때때로 보디서핑을 즐길 만큼 일렁이기도 해요.

해변 북쪽 끝에서는 곶을 넘는 짧은 하이킹으로 나판과 쌍둥이 해변을 이루는 작은 칼리탕 비치까지 갈 수 있어요. 두 해변을 잇는 모래톱이 내려다보이는 전망대 풍경이 그야말로 장관입니다.

  1. 엘니도 타운에서 트라이시클이나 오토바이를 타고 북쪽으로 이동하세요. 도로는 일부만 포장되어 있고, 약 30-40분 걸립니다.
  2. 게이트에서 입장료(1인당 P50)를 내세요. 오토바이 주차 공간이 있습니다.
  3. 길을 따라 해변으로 내려가세요. 왼쪽은 레스토랑이 모여 있는 메인 구역, 오른쪽은 더 한적한 구간이에요.
  4. 쌍둥이 해변 전망대에 가려면 북쪽 끝까지 걸어간 뒤(약 30분) 곶 트레일을 따라 올라가세요.
항목 가격 참고
입장료 P50/인
트라이시클 (편도) P300-400
오토바이 대여 P500-700/일 자유롭게 다니기엔 최고의 선택

가격은 필리핀 페소 기준입니다. 상단 메뉴의 통화 선택기로 대략적인 환산 가격을 확인하세요.

현지인 팁
석양 시간에 맞춰 가 보세요. 해변이 서쪽을 향하고 있어 노을빛이 정말 환상적이에요. 해변 노점에서 코코넛(P50)을 하나 사 들고 쇼를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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