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론

코론은 2차 대전 당시 침몰한 일본 함선, 아름다운 담수·해수 호수, 웅장한 석회암 지형으로 세계적으로 이름난 여행지입니다. 부수앙가 섬 북쪽 끝에 위치한 코론 타운이 주변 섬 탐험의 거점이 돼요.

이곳은 다이버들의 천국입니다. 1944년에 침몰한 일본 함대가 세계 최고 수준의 난파선 다이빙 포인트를 만들어냈고,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모두 즐길 수 있어요. 물 밖에서는 카얀간 호수와 트윈 라군이 필리핀에서 가장 많이 사진에 담기는 명소로 꼽힙니다.

코론은 엘니도에 비해 더 거칠고 모험적인 매력이 있으며, 인파가 적고 현지 분위기가 짙게 남아 있어요. 온천, 사파리 파크, 아일랜드 호핑 투어까지 더해져 경험이 한층 풍성해집니다.

최적 시즌: 11월-5월(건기). 다이빙 시야가 가장 좋은 시기는 3월-6월입니다. 권장: 최소 3-4일, 다이빙을 포함하면 5-6일을 추천해요. 부수앙가 공항(USU)에서 코론 타운까지 밴으로 30분

코론 타운: 숙소 선택지가 가장 많고 식당과 투어 업체까지 걸어갈 수 있어요. 저가 호스텔부터 중급 호텔까지 다양합니다.

불로그 도스 지역: 더 외진 곳으로, 보트로 접근하는 해변가 리조트들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