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니도 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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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매일 저녁 엘니도 타운 비치는 활기 넘치는 야시장으로 변신해요. 현지 상인들이 모래사장 바로 위에 그릴과 테이블을 차리고, 타운에서 가장 싸고 가장 현지다운 음식을 선보입니다.
주인공은 바비큐예요. 숯불에 구운 닭고기, 돼지고기, 해산물 꼬치가 하나에 P20-50입니다. 통째로 구운 생선(틸라피아, 방구스)은 P150-250이에요. 생과일 셰이크와 할로할로(필리핀식 빙수 디저트), 현지 간식까지 더해져 상차림이 완성됩니다.
분위기는 활기차고 사교적이에요. 여행자와 현지인이 공용 테이블에 섞여 앉아 음식을 나누며 해변의 정취를 즐깁니다. 엘니도에서 저예산으로 식사하는 최고의 방법이에요.
현지인 팁
그릴이 가장 신선한 저녁 6-7시쯤 배를 비우고 오세요. 치킨 이나살(꼬치당 P30)과 망고 셰이크(P60)를 맛보세요. 한 끼 예산은 P200-300이면 충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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