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 바턴 레게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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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 바턴 레게 바는 밤이 되면 마을이 깨어나는 곳이에요. 맨발로 드나드는 이 해변 바에서는 레게와 칠 음악이 흐르고, 저렴한 칵테일과 럼 버킷을 팔며, 모래 위 모닥불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포트 바턴에 머무는 배낭여행자와 여행자들의 공식 아지트예요.

분위기는 더할 나위 없이 소탈합니다. 드레스 코드도 꾸밈도 없이, 모래 묻은 발과 시원한 음료, 그리고 여행자들과의 즐거운 대화만 있어요. 어떤 밤에는 현지 또는 여행 중인 뮤지션의 라이브 어쿠스틱 공연이 열립니다.

음료는 필리핀 기준으로도 저렴해요. 현지 럼 칵테일은 P80부터, 맥주는 P60부터입니다.

현지인 팁
다른 여행자들을 만나게 되는 곳이 바로 여기예요. 여럿이라면 럼 버킷(P300)이 가장 이득입니다. 분위기는 밤 9-10시에 절정에 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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