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박

발라박은 팔라완 최남단의 프런티어로, 보르네오 바로 북쪽에 자리한 36개 섬의 외딴 군도입니다. 핑크빛 모래 해변과 몰디브에 견줄 만큼 투명한 바다를 지녔지만 관광 인프라는 거의 전무한, 날것 그대로의 팔라완이에요.

푸에르토프린세사에서 여러 번 갈아타야 하는 여정 자체가 하나의 모험입니다. 하지만 그 길을 감내한 이들에게는 필리핀 전체에서 가장 아름답고 고립된 해변들이 보상으로 주어져요.

거대한 샌드바가 있는 오누크 섬, 핑크빛 모래의 칸다라만 섬, 만살랑안 리프 지대가 하이라이트입니다. 리조트는 없어요. 해변에서 캠핑하거나 현지 가정에서 머뭅니다. 말 그대로 탐험 수준의 여행이에요.

최적 시즌: 3월-5월(바다가 가장 잔잔한 시기). 6월-10월(거친 몬순 시즌)은 피하세요. 권장: 이동 시간을 고려해 최소 3-5일 푸에르토프린세사에서 밴 + 보트로 8-10시간

발라박 타운: 기본적인 로지와 홈스테이가 있습니다. 섬 투어의 출발 거점이에요.

섬 캠핑: 대부분의 투어는 해변 캠핑으로 진행됩니다. 텐트를 직접 가져가거나 투어 업체에서 빌리세요.